평일강론
올 성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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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성탄엔 예수 아기가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생각을 갖게 해줍니다.
어둡고 힘든 시간들을 뒤로 한 채 새 희망과 위로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해 줍니다.
우리의 삶이 척박하고 고단하다 해도 우리의 삶을 올곧고 꿋꿋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힘이되어 주시는 주님께서 오늘 오셔서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성탄 축하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성탄이 기쁨 가득히 다가오시길 빕니다. 그리고 예수 아기의 힘을 받아 힘차게 걸어나가시고, 주위의 홀로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예수 아기의 이름으로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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