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2006-05-31 ㅣ No.4233 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님의 어려움을 다 모르지만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마지막으로 저를 잡았습니다.
제 삶의 이유가 주님께서는 마지막까지도 사랑해 주시니까 이것입니다.,
님께 주님께서 은총을 가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을 내주세요.
0 315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