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남 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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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fiate] 쪽지 캡슐

2004-07-28 ㅣ No.2719





    Luciano Pavarotti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negli occhi suoi spuntò...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quelle festose giovani 유쾌한 젊은이들이 invidiar sembrò... 질투하는 듯해요... Che più cercando io vo?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M'ama, lo vedo.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Un solo istante i palpiti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del suo bel cor sentir!..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두근거리는 것을)느끼고 싶소! Co' suoi sospir confondere 그녀의 탄식과 뒤섞인다면 per poco i miei sospir!... 순간이나마 나의 탄식이(뒤섞였으면)! Cielo, si può morir;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di più non chiedo. 나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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