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순명의 여인.. 정난주 마리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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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란 [tina010018]
2014-09-02 ㅣ No.25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들을 추자도에 둘 수 밖에 없었던 신앙의 여인..
그 아름다운 여인으로부터 제주는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의 124위 복자를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있었던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원하는 시간 : 9월 22일 (월) 8시
박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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