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꽃꽂이 '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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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1-01-27 ㅣ No.20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마르코:14,1-15,47
우리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예수님을
왕으로 대접하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도 한다.
<꽃말>
장미: 사랑
심비디움: 우아한 여인
카라: 천년의 사랑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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