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바네사메이의 Violin Conce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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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메이 (Vanessa Mae)
1989년 당시 10살의 나이로 영국의 Philharmonic Orchestra와 첫 Concert를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국제 무대에 데뷔한 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다.
11살때에는 차이코프스키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을 최연소 레코딩 기록을 세워
세계를 놀라게 하는 바이올린의 신동이라 불리워졌다.
14살의 바네사메이는 팝과 클래식에서 아우르는 전례없는 계약을 EMI와 맺음으로써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떠오른다. 1995년 그녀의 첫 앨범,「Tecchno - Acoustic Fusion」
으로 The Violin Player 팝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된다
Contradanza
바네사메이의 첫번째 앨범인 「Tecchno - Acoustic Fusion」에 수록된 곡으로써
아주 빠르고 흥겹게 연주되는 바이올린과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써
18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민속무곡 풍의 댄스로 음악적으로는 8마디의 주요동기가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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