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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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5-18 ㅣ No.23
난 미사를 봉헌하는 사람인줄만 알았다. 사제가 신자가!
그러나 미사에서 우리는 또한 제물이 되어야 한다. 우리것을 받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것이란 그분께는 없다. 전부 그분 것이기에......
진정 우리것이 아니라 우리를 받쳐야한다.
하느님이 우리가 되어주셨기에......
또 우리 가운데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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