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명택 안셀모 회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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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성당 [ahyon]
2015-01-10 ㅣ No.23
아현동본당 신자 대표로써 가장 낮은 자세로 주임신부님을 보필하시고
선교의 최일선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셨던 정명택 안셀모 사목회장님께서
주님 곁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동안의 우정을 주님 은혜로 감싸주시도록 기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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