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딸 마리아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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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csk3927]
2011-02-05 ㅣ No.640
성당에 나가지 않는 고등학교 가는 손녀 딸 마리아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손녀 마리아가 성모님의 품에서 살아갈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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