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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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한 곡으로 꼽히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여전히 많은 사랑으로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 곡은 1970년도에 발표한 그들의 6집이자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바로 이곡이 빌보드 정상에 올랐고, 그해의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앨범으로 선정된 곡입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 밤에....
피아노 연주와 진행되는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몸과 마음이 지쳐서 자신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그래서 당신 눈에 눈물이 고이면,
I'm on your side.
제가 그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전 당신 편인걸요...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힘든 때가 찾아왔는데도,
친구들 조차 찾을 수 없다면, 그럴 땐,
I will lay me down.
제가 당신의 다리가 되어드릴께요.
이 힘든 세상에 놓인 다리처럼 말이에요.
I will lay me down.
제가 당신의 다리가 되어드릴께요.
이 힘든 세상에 놓인 다리처럼 말이에요.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빈털털이가 되어 거리에서 방황하게 되었을 때,
I will comfort you.
제가 당신을 위로해 드릴께요 .
I'm take your part.
당신의 편에 있겠습니다..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당신 주위에 고통만이 가득할 때, 그럴 땐 ,
I will lay me down.
이 힘든 세상에 놓인 다리처럼 말이에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제가 당신의 다리가 되어드릴께요.
이 힘든 세상에 놓인 다리처럼 말이에요.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멈추지 말고 그렇게요. 이제 좋은 날들이 올꺼에요.
See how they shine.
당신의 꿈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그 꿈들이 얼마 나 빛나고 있는지 한번 보세요.
I'm sailing right behind.
친구가 필요하다면,
제가 바로 뒤에서 당신의 친구가 될께요 .
I will ease your mind.
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제가 당신의 맘 을 편안하게 해드릴께요.
I will ease your mind.
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제가 당신의 맘을 편안하게 해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