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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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IHAPPY]
1999-12-17 ㅣ No.381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비를 맞는 것입니다
후배가 핸드폰에 남긴 메세지입니다.
참~
맘 찔리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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