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고민수 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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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신부님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 본당에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본당 신부님 아프실때 힘이 많이 되셨을것 같아요. 부활절 성야 미사때 알레루야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 저희 성가대가 준비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제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스테파노(남편) 아이디로 들어왔어요. 암튼 군종으로 가셔서 건강하게 그 멋있는 미소(모두 평화의 인사를 하세요, 하면서 웃으 시는) 를 언제까지나 간직하세요.
성가대 단장 김신영 제노베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