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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녀와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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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choi8530] 쪽지 캡슐

2011-11-10 ㅣ No.1031

안녕하십니까? 지난달 10월 말경에 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이영순(리디아)대녀를 맞았어요. 아직은 미일미사 참석하기에도 벅차련만, 영세전부터도 평일 미사와 또한 마태오 복음 필사까지도. 더욱 놀라움은 개근까지도, 수녀님께서 칭찬을 끊임없이 하시는 대녀를 두었답니다. 서로가 주고받는 물질적인 관계가 아닌 영신적인 관계로 꾸준히 잘 가꾸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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