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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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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15-04-07 ㅣ No.29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서

생활에 활력보다는 지치고 나태해진

제 자신에게 꼬~~옥 필요한 영화

촉매제 역활을 하기에 충분할 듯 싶습니다.


더불어 휴직을 하고

자신의 일을 시작하는 딸아이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은 영화네요..


나와 딸아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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