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미사 안내
세상은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달라서
어느 사람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모으고 있습니다....(중략)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
사람들이 갖고자 수고하고 애쓰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영혼에 있습니다. .
그것을 가지면 배가 부르 듯이 마음을
채워서 포만감이 넘칠 것입니다.......
-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중에서 -
◐ 12월 24일 (월) 미사 안내 ◑
⊙ 오후 8시 : 노인분들을 위한 미사
⊙ 오후 10시 : 모든 교우분들을 위한 미사
☞ 어느 미사를 볼 것인가는 선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음악은 아래 자매님의 것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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