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도우미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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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다.
마치 옷이 입는 것이지 내가 만들어 입는 것이 아니듯이.......
그런데 사람들은 만들어 입으려한다.
이미 하는님은 우리에게 잘맞는 옷을 만드셨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 옷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 같다.
사랑은 아무나 깨닫지 못한다. 깨닫지 못하고 하기에 사랑은 힘든 십자가가 된다.
사랑을 아무나 깨닫는 세상이 바로 하늘나라다. 그곳이 아무나 사랑라는 그런세상이다.
난 아우나 사랑하고 싶고 아무에게나 사랑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 사랑을 깨닫기 위해 이렇게 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