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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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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경 [yunkyun] 쪽지 캡슐

2015-12-22 ㅣ No.35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월31일부로 계약만료로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하네요.

1년 10개월 열심히 일한 저에게 명화와 함께 하는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요.

꼭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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