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추억의 나이트 38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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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3-05-20 ㅣ No.743

 

 나도 386세대인가?

 

 나는 월반한 386세대이다.

 

 80년대 말 90년대 초까지 이음악은 나이트 클럽의 대표음악이었다.

 

 이음악을 들으며 웨이브 들어가는 것 연습한 추억이 새롭군!

 

 나이트 클럽의 준비운동음악!

 

 일명 "월매 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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