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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hurdrak] 쪽지 캡슐

2009-02-20 ㅣ No.866

두주 전 저에 두번째 아버지이신 김안드레아가 주님 품으로 가셨읍니다.
먼저 떠난 아버지 허율리아노와 더불어 어둠이 아닌 주님 품안에서 생활하시길 빕니다.
또한 저희 가족에게 주님을 알려주신  김스테파노 추기경님 저에 이승에 모든 죄 하늘나라에서 뵙고 죄값을 받을 것이니 남아있는 저희가족 어머니와 누나,여동생 그리고 다른 식구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시길 간청하나이다.
 
한없이 착하신 어머니를 불쌍히 여기시어 항시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사랑으로 사람을 만드시는 김스테파노추기경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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