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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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금옥 [goldjade]
1999-09-22 ㅣ No.563
안녕하세요
저는 사이버 신자입니다.
한 10년전 부터 성당을 나가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가 많이 속상해 하지요
하지만 성당을 안 나간다고 해서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지만요
아무튼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럼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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