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당신의 웃는 얼굴이 그리워집니다.
인쇄
장두형
[dh6489]
2009-02-20 ㅣ
No.
925
존경하는 추기경님.
저는 당신을 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당신이 살아오신 길은 알고 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사랑을 주고가셨으니 천국에서는 사랑받으며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아히 잠드소서.
장두형 사도요한 올림.
0
108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장두형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