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아니시아 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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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영 [giljudith] 쪽지 캡슐

2002-08-27 ㅣ No.5528

 

^^

안녕하세요?

저는 수녀님께서 전에 계셨던 성당의 청년입니다.

수녀님..계신 곳에 인사 왔습니다..

게으른 탓에 아직 몸은 가지 못하고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

한강이 바라다보일..그곳..좋으신가요?

:

좋겠지요..

 

유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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