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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두 자녀와 함께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히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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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bandi365]
2015-12-19 ㅣ
No.
345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여 당첨자발표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느껴보고싶습니다.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좋은 작품감상하며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기간갖을수있는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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