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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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2003-03-12 ㅣ No.5651

사람이 말로 세상을 채울 수는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허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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