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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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잡고 싶은 그대에게
내마음 속에 있는 그대에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기억할깨 너의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 남았음를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예수님은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 위해 울어라!’
이말씀을 하시면서도 그 분은 그 여인에게 울며 감사하셨다.
주님 당신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당신의 심장에 남기셨습니다. 당신의 손에 그리고 당신의 다리에.......
당신의 그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노래의 마지막처럼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위해 더 울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다 생긴 사랑보다 더 깊은 상처를 받겠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다 사랑보다 더 깊은 상처를 받아도 단지 울뿐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사랑보다 더 깊은 상처를 받아도.....
나의 호수인 당신께 매일 기도합니다. 그 호수의 물을 먹어 더큰 호수가 되어 목마른 사슴에게 나를 실컷주겠습니다.
당신의 물을 먹고 나의 눈물로 흘려보냅니다.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저 죽어 당신 품에 안기면 내눈가의 눈물을 제발 닦지 마세요!
당신의 품이 베로니카의 손수건입니다. 내 눈물을 닦기 위해서 그 많은 손수건이 필요한걸로 차라리 당신 가슴이 더 넓고 좋아요.
마냥! * 나를 위해 울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나의 베로니카인 사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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