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연인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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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10-12 ㅣ No.787
가을이 무르익네요? 단풍 구경가보셨나요? 전 곧 갈겁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몸이 허한 계절이지만 여러분에게 보약을 지어 보낼순 없고 마음의 보약으로 이 그림과 음악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홈피가족 모두들 참피곤하네요! 강의가 좀 많은 요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물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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