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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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호 [kang950624]
2014-07-28 ㅣ No.23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한 겸손과 사랑을 가르쳐 주신 마더데레사 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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