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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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상
[yjs1211]
2000-01-12 ㅣ
No.
2121
동규야, 준상이 형이다. 지난 일요일에 잠깐 보았는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더구나. 우리집에 와서 술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도 지나고 ... 여하튼 축하하고 마음씨 따뜻한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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