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나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인쇄

황규붕 [kbh4245] 쪽지 캡슐

2012-10-22 ㅣ No.1842


이런 시사회에 여러번 참여를 올렸지만, 번번히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사회 만큼은 꼬옥 보고 싶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의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꼬옥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저에게 만들어 주세요..

그럼, 추천을..


19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