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두 목화(牧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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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화(牧花) 봄날, 창밖에 아직 잔설(殘雪)이 남았는데 붙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뜻 옷으로 입히고 웃음으로 달래 온 포근한 여정 *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김인숙소화데레사/ 남현주세실리아 |
두 목화(牧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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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화(牧花) 봄날, 창밖에 아직 잔설(殘雪)이 남았는데 붙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뜻 옷으로 입히고 웃음으로 달래 온 포근한 여정 *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김인숙소화데레사/ 남현주세실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