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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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함께"의 구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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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ㅣ No.898
제가 몸담고 있는 영원한 도움의 수녀원은 성서사도직으로서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번 2005년 호부터 "뜻그림 . 묵상"이라는 아주 작은 한페이지란에 저의 매우 짧은 글과 레지나 수녀님의 예쁜 그림을 함께하는 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성서를 모르면 하느님을 모른다는 예로니모 성인의 말씀을 상기하면서
성서를 잘 이해하고 맛들일수 있도록 도움이를 소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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