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이 마을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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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cleverwjd]
2015-12-01 ㅣ No.337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무언가를 바꾸는 힘은 강하고 센 것만이 아님을 믿습니다.
작은 믿음과 작은 움직임들이 간절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움직여 나간다면 그 또한 가능한 일이라 믿습니다.
작지만 간절한 믿음이 리틀보이를 가장 큰 힘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 주신 게 아닐까요?
시사회에서 꼭 리틀보이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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