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95장 1절 ~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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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umina7] 쪽지 캡슐

2013-01-30 ㅣ No.2244





1.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2.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4.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5.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드시었네. 마른 땅도 그분 손수 빚으시었네.

6.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7.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서, 아,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8.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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