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도도 하루밖에 남지 않은 지금,
어떻게 올 한 해는 잘 보내셨는지요...
뭔지 모를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밀려들지만
올 한 해 모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경인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한 해,
올해보다 더 기쁜일이 많은 한 해,
어둡고 막막하고 답답했던 일들이
뻥~뚫리는 일이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라구요,
가는 해 잘 보내시고
오는 해 희망과 기쁨안에서 잘 맞이하시길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의 평화안에서 기원하겠습니다.
난곡동 교우 여러분~!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