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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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2-11-03 ㅣ No.620
장혜진님의 우
늘 비가 오면 듣고 싶은 곡이다.
가을비의 우가 장혜진 님의 우라고 생각한다.
난 자주 내안의 소녀같은 감성을 발견한다.
장혜진님의 노래를 들으면 그 감성이 시나브로 드러난다 할까?
사랑하는 사람과 듣고 싶다. 사랑하는 가수의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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