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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수녀님의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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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현 [oldtree]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낮은자를 위해 헌신하신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 놓으신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정신과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 훌륭하신 분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이런 영화가 금전적인 제약 없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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