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위트
신자들은 그러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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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집중 호우때 미사가 끝나고 우리의 젊은 청년 아오스딩의 우산이 없어
젊은 청년 아오스딩은 찾다가 갑자기 성당의 문지기 어르신인 빅토리오 아저씨께
’아니 신자가 우산을 가져갈수 있읍니까? 미사를 보고요!"
자네는 왜 사람을 의심하나?
적어도 신자는 아닐것일세! 신자들은 그러지 않아!
그때 그 우산을 쓰고 오시는 한 사람이 계시니 그분은 바로 우리 주임신부님
놀라 당황하는 청년 봉사자 아오스딩!
알고보니 미사후에 잠시 사제관을 갖다가 다시 성당 사무실로 오시는2분간 빌려쓰려하심!
빅토리아 아저씨의 명언
"봐 신자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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