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여기서는 음악선물에 음악한곡올리는데 한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정도해요!

 시간도 한 15분이나 걸리니 정말 힘들어요!

 올려놓고 저는 들을 엄두도 못하지요!

 홈페이지에 올린것은 못듣고 제 컴퓨터에 넣고 들어요!

 메일도 인터넷에서 못치고 비싸서 워드에서 쳐서 복사하기로 해서 올립니다.

저의 정성과 시간이 무척걸리는 것 같아요1

기도중에 저 열심히 용기잃지 말라고 많이 기억해 주시고요!

이곳의 상점을 물어 물어 라면 6개와 등산용 버너와 가스와 작은 냄비를 사서 라면 두개를 먹었어요!

먹기전에는 참맛있을 줄 알았는데 배고픈데 먹었더니 맛은 참 좋은데

속이 쓰리더라구요!

하여간 첫 라면 먹을 때 선배들이 그러는데 감격한다는데 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

말하나 하나 물어가며 이상점 저상점 뒤지면서 원하는 물건이 있을 때의 기쁨!

여기서 누리는 기쁨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어린나이에 유학 혼자온 한국의 자녀들은 참 기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