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20장 1절 ~ 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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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