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22장 1절 ~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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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umina7] 쪽지 캡슐

2013-02-20 ㅣ No.2274





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였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5. 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어라. "너를 사랑하는 이들은 평안하여라.

7. 네 성안에 평화가, 네 궁궐 안에 평안이 있으리라."

8.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나는 이르네.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9. 주 우리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너의 행복을 나는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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