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23장 1절 ~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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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umina7] 쪽지 캡슐

2013-02-20 ㅣ No.2275





1. (순례의 노래) 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3. 자비를 베푸소서. 조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멸시만 실컷 받았습니다.

4. 거만한 자들의 조롱을 교만한 자들의 멸시를 저희 영혼이 실컷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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