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30장 1절 ~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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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례의 노래) 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3.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5.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6.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7.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8.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