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31장 1절~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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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yumina7]
2013-02-26 ㅣ
No.
2283
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 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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