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시편 134장 1절 ~ 3절
인쇄
유은희
[yumina7]
2013-02-27 ㅣ
No.
2286
1. (순례의 노래)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님을 찬미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0
2
1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유은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