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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이들의 눈에서 잠깐 느낄수 있을까요?

세상은 온통 고통과, 무관심, 투쟁, 뜯어먹기,

물질의 짐승세계인데,

보통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에게는

도대체 이 세상이란 곳에서 천국이란곳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까요?

바다에 가보면 알수 있을까요, 산에 가보면 알수 있을까요.

보통사람들에게는 지금의 세상은 굶주린 산기슭을 헤메는 하이에나가 된기분이거든요....

안그러시다면, 별천지에 계신것이죠...  북한 사람들은 더하겠지요...

오늘 조그만 먹이조각을 얻어먹는 것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면,

역사에서 보여진 수많은 사건들은(!@#$&&**   전쟁, 기아, 홍수, 공룡멸망, 역병, )

하느님이 허락하신것이 아닌지.

창세기 5장 29절

이름을 노아라고 지어 주며 "이 아들은 야훼께서 땅을 저주하시어 고생하며 일하던 우리를 한숨 돌리게 해주리라." 하고 외쳤다.

지금 세상의 많은 사람들중 한숨 돌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을 것 같습니다.

안그러시다면 뭐.    ㅎㅎ..  서로 돕고 사랑하는 훌륭한 세상. 아름다운 사회, 정다운 이웃,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