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플라톤=신부님(사상, 결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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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가장 총애하는 제자였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스승인 플라톤을 매우 존경했구요.
그래서 훗날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은 악한 사람들이 감히 칭찬해서도 안되는 그러한 사람이며
심지어 신이다’라고 까지 말했답니다.....
"이성국 바오로 신부님은 악한 사람들이
감히 칭찬해서도 안되는 그러한 분이며
신의 실재를 우리에게 인식시켜 주는 분이다"
cf.일부 수다쟁이들을 지칭하는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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