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추기경님께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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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un kyu [eunkyulee35]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283

추기경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goodnews에 접속하여 이와같이 추기경님께 글월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등불이 오래 오래 되어 주십시요.

저는 화곡본동 천주교 신자 이은규 요한이옵니다 평소 추기경님을 존경하오며 명동성당에도

가끔 들러 미사도 드리곤 합니다. 저는 화곡본동 18나구역 구역장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만일 접속이 이루어 지면 답장좀 주시면 대단히 광영이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주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1999.3.8 저녘   이 은 규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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