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어서 오십시오. 무엇이든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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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1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하고 싶은 말씀을 쓰십시오.

모든 말씀에 다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지는 몰라도, 성의껏 응하겠습니다.

심흥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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