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337]동규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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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동규 선생님?
참으로 많은 대자를 두셨네요.
너무나 부러워요.
저는 제 대녀가 2명이거든요.(아직 셋째를 못가졌죠^^)
참고로 나는제 대모님의 세째 였음!
하지만 나는 그 많은 대자들을 두는 것만이 아니라
잘 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것은 대 대부 대모의 행동으로 되는 거 같아요.
제 대녀는 처음에는 약간 슬럼프를 걷는거 같다가 지금은 열심히 활동 중이거든요.
잘 챙겨 주셔요. 그래야 잘 자란답니다.
너무나 부러운 혜신 카타리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