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동규 선생님~
!^^
이래서..,
제가 동규 선생님이 "매력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자식이라고 뭐 꼭 육적인 피를 물려받아야 자식인가요?..
형제라고 뭐 꼭 한 부모 밑에서 낳고 길러져야 형젠가요??...
동규 선생님은 역시 능력있는 아버지다움이 벌써 보이는군요!!!^^
그 아버지에 그아들이라구..,
대자들도 모두 멋진 친구들 같아요!!^^
그리구..,
김시열 젤마노는 제가 이뻐하는 저희 청년 전례단의 꿈나무
지요!^^
시열이가 요즘 학교와 사업(?) 관계로 바빠요..
아직 군 입대는 하지 않았구요..,
올 겨울쯤 입대 예정이랍니다!!^^
동규 선생님!^^
자식 농사도 대풍이군요!!^^
동규 선생님 과수원의
열매를 보시며 하느님도 기뻐
하시겠어요!!! *^^*